색즉시공 공즉시색( 色卽示空空卽示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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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ances are deceptive.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치 사람의 마음 속은 모른다.)
He who hesitate is lost. (망설이는 자는 모든 것을 잃는다.)(쇠뿔도 단 김에 빼라.)
모든 속된 즐거움과 갈애(渴愛, 범부[凡夫]가 오욕[五慾]에 탐착함)와 망집(妄執, 망령된 고집)에 초연하고, 매사에 있어서 양극단에 흐르지 않는 사람을 위인이라 한다. -수타니파타
팔이 들이굽지 내굽나 , 가까운 사람에게 인정이 더 쏠리는 것은 사람의 상정(常情)이라는 말.
신비하게도 여자들의 관절염은 여자들이 임신하자마자 사라진다. – New Life 편집부
추사유시( 趨舍有時 ). 사람의 진퇴에는 제각기 그 시기가 있는 것이다. -사기
화난 사람들은 상대할 때는 사실을 열거해 봤자 아무런 소용이 없다.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고, 그의 입장에 공감하고, 그를 존중하고 있음을 보여주면 98퍼센트의 사람들이 그냥 누그러질 것이다. -앤드류 매튜스
먹지 못할 풀이 오월에 겨우 나온다 , 되지 못한 주제에 거레는 퍽 한다는 말.
손에 도끼가 없으니 구산(龜山)을 어떻게 하랴. 노(魯) 나라를 한번 바라보고자 하나 그 사이에 구산이 가로막혀 있어 볼 수가 없다. 그렇다고 해서 구산을 찍어낼 만한 도끼나 손도끼도 없으니 어떻게 할 수가 없다. 자기의 힘으로 어떻게 할 수가 없는 것을 말함. -고시원
청춘은 이유도 없이 웃는 법이다. 바로 그것이 청춘의 가장 중요한 매력의 하나이다. -오스카 와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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