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보고 제삿날 다툰다 , 정확히 아는 사람 앞에서 자기의 틀린 것을 고집한다는 뜻.
- 상주보고 제삿날 다툰다 , 정확히 아는 사람 앞에서..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먼저 뜨거운 것을 먼저 먹은 후 차가운 것을 먹는다. -금오 김홍경
- 먼저 뜨거운 것을 먼저 먹은 후 차가운 것을.. -
No joy without alloy. (순수한 기쁨이란 없다.) *alloy, 합금, (비유적) 불순물
- No joy without alloy. (순수한 기쁨이란 없다.) *alloy,.. -
What can’t be cured must be endured. (고칠 수 없는 것은 참아야 한다.)
- What can’t be cured must be endured. (고칠.. -
벙어리 속은 그 어미도 모른다 , 설명을 듣지 않고는 그 사정을 정확히 알 수 없다는 말.
- 벙어리 속은 그 어미도 모른다 , 설명을 듣지.. -
그 사람은 이미 죽어 없어졌지만 천년 후라도 그 사람의 풍모와 기개는 우리들에게 여정을 남겨 주고 있다. -고시원
- 그 사람은 이미 죽어 없어졌지만 천년 후라도 그.. -
생명의 외경(畏敬)의 윤리는 주위의 모든 사람과 그들의 운명에 관심을 가지고, 사람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 있으면 인간으로서 봉사하라고 요구한다. -슈바이처
- 생명의 외경(畏敬)의 윤리는 주위의 모든 사람과 그들의 운명에.. -
Needs must when the devil drives. ( 악마가 몰아세울 때는 어쩔 수 없다)
- Needs must when the devil drives. ( 악마가..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