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강 밑에서 숟가락 주워 본들 , 횡재한 것 같으나 임자가 분명하여 보람이 없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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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진실과 조금 밖에 빗나가지 않은 것이라도 후에는 천 배나 벌어지게 된다. -아리스토텔레스
짐승을 대함에 있어 굳이 도덕적일 필요도 없을뿐더러 도덕적 책임감이 없다는 잘못된 믿음이 있다. 이야말로 상스럽고 몰지각한 태도가 아닐 수 없다. -쇼펜하우어
호랑이나 표범은 그 아름다운 무늬가 있는 가죽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포수에게 겨냥되는 것이다. 능력있는 자는 그 능력 때문에 오히려 재앙을 부르게 된다. -장자
진짜 친구는 마음이 통하는 친구이다. -아리스토텔레스
돈을 잃는 것은 적게 잃은 것이다. 그러나 명예를 잃은 것은 크게 잃은 것이다. 더더욱 용기를 잃는 것은 전부를 잃는 것이다. -윈스턴 처칠
사람의 인격은 그 사람의 말에 의해서 드러난다. -메난 드로스
인생은 낙원이다. 우린 모두 낙원에서 살고 있는 것이다. 다만 우리가 그것을 알려고 하지 않을 뿐이다. 만약에 우리가 그것을 알려고만 한다면 이 지상에는 내일이라도 낙원이 될 것이다. -도스토예프스키
노동은 기계가 대신해 주고 완전히 자동화되는 날이 올지도 모르지만 지식만은 오직 훌륭한 인간적인 자원인 것이다. 지식은 책에서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지식은 정보를 담고 있는데 불과하다. 지식이란 정보를 특정한 업무 달성에 응용하는 능력인 것이다. -드러커
반문롱부( 班門弄斧 ). 노(魯) 나라 명공 반수의 문 앞에서 도끼를 가지고 노는 격이다. 자기의 재능을 분별하지 못하고 자기 분수를 모르는 자를 말하는 것. -잡편
역사는 언제나 난관을 극복하려는 의지와 용기가 있는 국민에게 발전과 영광을 안겨다 주었다. -박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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