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함은 하늘의 도(道)요, 성실해지려고 노력함은 사람의 도(道)이니라. -자사

감화(感化)라는 것은 일조일석에 되는 것이 아니다. 감화의 도리를 알지 못하고 급속히 풍속을 바꾸고 교육의 법을 고치려고 하는 것은, 마치 아침에 나무를 휘어서 수레의 바퀴를 만들어 저녁에 그 수레를 타려고 하는 것과 같다. -관자

모방하지 않는 사람은 창조하지 못한다. -알랭

주러 와도 미운 놈 있고 받으러 와도 고운 사람 있다 , 사람을 좋아하고 미워하는 감정이란 이치로 따져서는 알 수 없다는 뜻.

자기가 한 일을 큰 일이라고 여기는 자는 큰 일을 할 수가 없다. 작은 주머니일수록 빨리 가득 차는 것이다. 사람도 이와 같다. -장자

개미 금탑 모으듯 한다 , 재물 따위를 조금씩 조금씩 알뜰하게 모음을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