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고금(古今)을 알지 못한다면, 마치 말과 소에 옷을 입힌 것과 같다. -한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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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 등불 쳐다보듯 , 서로 아무 관계없이 지냄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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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곳에 돈이 떨어져 있다면 길이 멀어도 주우러 가면서 제 발 밑에 있는 일거리를 발길로 차버리고 지나가는 사람이 있다. 눈을 떠라! 행복의 열쇠는 어디에나 떨어져 있다. 기웃거리고 다니기 전에 마음의 눈을 닦아라! -데일 카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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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러 온 돌이 박힌 돌 뺀다 , 딴 곳에서 들어온 사람이 본디부터 있던 사람을 내쫓는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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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아기의 살갗을 만져도 애인과 접촉하는 것만큼 에로티시즘을 느낀다. -프란체스코 알베로니
- 여자는 아기의 살갗을 만져도 애인과 접촉하는 것만큼 에로티시즘을.. -
시집갈 때 등창이 난다 , 기다리던 때를 맞아 공교로운 일로 낭패를 본다는 말.
- 시집갈 때 등창이 난다 , 기다리던 때를 맞아.. -
편안하게 있을 곳이 없는 것이 아니다. 편안한 마음이 없기 때문에 편안하지 않은 것이다. 곧 만족만 한다면 어떤 경우라도 편안한 곳이다. -묵자
- 편안하게 있을 곳이 없는 것이 아니다. 편안한 마음이.. -
여자란 남자에게 있어서 경작지이다. 그러므로 원하는 대로 일구어라. -마호메트
- 여자란 남자에게 있어서 경작지이다. 그러므로 원하는 대로 일구어라… -
염초청 굴뚝 같다 , 마음이 검고 엉큼하다는 말.
- 염초청 굴뚝 같다 , 마음이 검고 엉큼하다는 말. -
재능이 없는 자는 하고 싶어하는 바도 없다. 그것도 재능의 하나다. -장자
- 재능이 없는 자는 하고 싶어하는 바도 없다. 그것도.. -
병도 긴 눈으로 보면 하나의 수양(修養)이다. -허준
- 병도 긴 눈으로 보면 하나의 수양(修養)이다. -허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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