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쨈과 같이 달지만, 빵이 없으면 살 수 없다. -탈무드-
- 사람은 쨈과 같이 달지만, 빵이 없으면 살 수..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누구라도 나를 충고해 주고 결점을 적당하게 지적해 주는 자가 있으면 그 사람이야말로 나의 스승으로서 존경해야 할 사람인 것이다. -순자
- 누구라도 나를 충고해 주고 결점을 적당하게 지적해 주는.. -
늙은 말이 콩 마다 할까 , 당연한 사실을 두고 공연한 걱정을 하는 경우에 이르는 말.
- 늙은 말이 콩 마다 할까 , 당연한 사실을.. -
검둥개 돼지 편이다 , 인연 있는 데로 따르게 마련이라는 말.
- 검둥개 돼지 편이다 , 인연 있는 데로 따르게.. -
가령 선(善)한 덕을 갖추고 있다고 해도 자기는 이만큼 선(善)하다고 자만하면 선을 상실하고, 또 재능이 훌륭하고 쓸모있는 자라고 자랑하면 그 공적을 상실하게 된다. 항상 스스로를 부족하다고 생각하여 반성하는 것을 게을리 해서는 안 된다. -서경
- 가령 선(善)한 덕을 갖추고 있다고 해도 자기는 이만큼.. -
촌닭 관청에 간 것 같다 , 경험이 없는 일을 당하여 어리둥절해하는 사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촌닭 관청에 간 것 같다 , 경험이 없는.. -
우편으로나 좌편으로 치우치지 말고 네 발을 악에서 떠나게 하라. -잠언
- 우편으로나 좌편으로 치우치지 말고 네 발을 악에서 떠나게.. -
여자는 남자와의 관계가 파경에 이르면 여자는 이별 또한 철저하다. -프란체스코 알베로니
- 여자는 남자와의 관계가 파경에 이르면 여자는 이별 또한.. -
사람의 의리는 가난에 따라 끊어지고, 세상의 인정은 돈 있는 집으로 쏠린다. -명심보감
- 사람의 의리는 가난에 따라 끊어지고, 세상의 인정은 돈.. -
마음을 비우고 남을 받아들인다. 허심탄회하게 남의 말, 남의 행동을 받아들인다. 사심이 있으면 결코 남의 가르침이나 훈계는 귀에 들어오지 않는다. -역경
- 마음을 비우고 남을 받아들인다. 허심탄회하게 남의 말, 남의..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