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를 지내는 날에는 제사를 받는 분이 평소 어떻게 살고 있었는가를 생각하고, 웃고 말한 것을 생각하고, 그 뜻이 어떠했는가를 생각하고, 그 즐거워한 바를 생각하고 그 즐기던 바를 생각한다. -예기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 신의나 지조를 돌보지 않고 이익만을 꾀한다는 말.

말 갈 데 소 간다 , 가서는 안 될데를 간다는 뜻.

착한 것을 보거든 목마를 때 물 보듯이 하고, 악한 것을 듣거든 귀머거리같이 하라. 착한 일은 모름지기 탐내고 악한 일은 모름지기 즐겨하지 말라. -강태공

우리가 맞붙어 싸워야 할 가장 큰 적은 바로 우리들 자신 속에 있다. -세르반테스

Never judge by appearance. (겉 다르고 속 다르다)

청천 백일은 소경이라도 밝게 안다 , 분명한 사실은 누구라도 알 수 있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