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극은 그 자체로서 진지하고 장엄하며 완전함이 있는 행동의 모방이다. 비극은 연민과 공포를 불러일으키고 그것을 통해서 정서를 정화시켜 준다. -아리스토텔레스 [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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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에도 감홍로 , 겉모양은 보잘것이 없으나 속은 좋고 아름다운 것도 있다는 말.
고추는 작아도 맵다 , 몸집이 작아도 힘이 세거나 하는 짓이 야무진 사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화난 사람들은 상대할 때는 사실을 열거해 봤자 아무런 소용이 없다.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고, 그의 입장에 공감하고, 그를 존중하고 있음을 보여주면 98퍼센트의 사람들이 그냥 누그러질 것이다. -앤드류 매튜스
과오는 인간에게만 있다. 인간에게 있어서 과오는 자기 자신이나 타인, 사물에의 올바른 관계를 찾아내지 않은 데서 비롯된다. 과오나 허물은 일식이나 월식과 같아서 평소에도 그 모습을 나타내고 있으나 보이지 않다가, 비로소 그것을 고치면 모두가 우러러보는 하나의 신비한 현상이 된다. -괴테
북어 뜯고 손가락 빤다 , 거짓 꾸미거나 과장함을 이르는 말.
세상을 피해서 시골에 살면서도 여전히 서울의 영화를 잊어버릴 수가 없다. -장자
Where there is a will, there is a way.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사랑은 자기 희생 없이는 생각할 수 없는 것이다. -도스토예프스키
남의 작은 향상에도 칭찬해 주어라
겸손하면 형통한다. 겸손한 덕을 지니고 있으면 높은 지위에 있는 자는 더욱 빛나고 낮은 자리에 있는 자는 남이 업신여기지 못한다. 그러므로 겸손의 덕을 지니고 있으면 유종의 미를 거둘 수가 있다. -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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