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멸의 육체는 없다. 불굴의 정신이 있을 뿐이다. -에베렛
- 불멸의 육체는 없다. 불굴의 정신이 있을 뿐이다. -에베렛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향수 가게에 들어가서 향수를 사지 않아도, 나왔을 때에는 향수의 냄새가 나며, 가죽 상점에 들어가서 가죽을 사지 않아도, 대단히 나쁜 가죽 냄새가 몸에 옮겨온다. -탈무드
- 향수 가게에 들어가서 향수를 사지 않아도, 나왔을 때에는.. -
불도구고(不道구故). 안 지가 오래 된 사람의 허물에 대해서는 본인이나 다른 사람에게도 말하지 않는다. -예기
- 불도구고(不道구故). 안 지가 오래 된 사람의 허물에 대해서는.. -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 신의나 지조를 돌보지 않고 이익만을 꾀한다는 말.
-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 신의나 지조를 돌보지.. -
진실로 이르노니 너희가 믿음이 겨자씨 만큼만 있으면, 능히 못할 것이 없느니라.
- 진실로 이르노니 너희가 믿음이 겨자씨 만큼만 있으면, 능히.. -
섣달이 둘이라도 시원치 않다 , 아무리 시일을 연기하여도 일을 성취시키거나 일이 이루어질 가망이 없다는 말.
- 섣달이 둘이라도 시원치 않다 , 아무리 시일을 연기하여도.. -
지혜 깊은 가르침으로써 얻어진 끊임없는 인내와 노력만이 풍요로운 삶을 가져다 줄 것이다. -도스토예프스키
- 지혜 깊은 가르침으로써 얻어진 끊임없는 인내와 노력만이 풍요로운.. -
의사가 병을 고치면 해가 보고, 의사가 환자를 죽이면 땅이 숨긴다. -미국속담
- 의사가 병을 고치면 해가 보고, 의사가 환자를 죽이면.. -
공자는 낚시로는 물고기를 잡으셨으나 그물은 쓰지 않았고, 주살로서 새집에서 자는 새는 쏘아 잡지 않으셨다. 공자의 제자가 한 말. -논어
- 공자는 낚시로는 물고기를 잡으셨으나 그물은 쓰지 않았고, 주살로서.. -
독수리와 참새의 평등, 벌새와 박쥐의 평등, 어떤 크기의 새도 똑같은 새장 속에 들어가야 하고, 어떤 눈을 가진 새도 똑같은 빛 속에 있어야 하는 평등을 나는 원치 않는다. -빅토르 위고
- 독수리와 참새의 평등, 벌새와 박쥐의 평등, 어떤 크기의.. -
허술한 지붕은 비가 오면 새듯이 닦지 않은 마음에는 탐욕이 스며든다. -법구경
- 허술한 지붕은 비가 오면 새듯이 닦지 않은 마음에는..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