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도구고(不道구故). 안 지가 오래 된 사람의 허물에 대해서는 본인이나 다른 사람에게도 말하지 않는다. -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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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 little makes a mickle. (티끌 모아 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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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인격은 먼저 말에서부터, 다음에는 행실에서 드러난다. -메난드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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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 이가 하는 일은 쌀로 밥을 짓는 것과 같고, 어리석은 자가 하는 일은 모래로 밥을 짓는 것과 같다. 수레의 두 바퀴처럼 행동과 지혜가 갖추어지면 새의 두 날개처럼 나에게 이롭고 남도 돕게 된다. -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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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꼴 내다 얼어 죽는다 , 추운 날에 모양을 내느라 옷을 얇게 입는 것을 비웃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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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반 상(床) 먹고 열네 닢으로 사정한다 , 조금이라도 덜 주려고 다랍게 군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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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은 가까운 데에 있다. 그런데도 이것을 먼 데서 구한다. -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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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을 충실하게 누리고 살면 우리 마음에서 두려움이 사라진다. 무언가를 해야겠다고 생각하는 순간, 정말 무언가 하는 순간, 두려워하는 마음은 깨끗이 사라진다. -앤드류 매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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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가르치는 경우에는 상대의 선한 마음을 키워서 기르는 것이 좋다. 이렇게 하면 악한 마음은 저절로 없어지는 것이다. 단점을 고치는 것보다는 장점을 키우는 것이 좋은 것이다. -근사록
- 남을 가르치는 경우에는 상대의 선한 마음을 키워서 기르는.. -
먹지 못할 풀이 오월에 겨우 나온다 , 되지 못한 주제에 거레는 퍽 한다는 말.
- 먹지 못할 풀이 오월에 겨우 나온다 , 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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