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움을 모르는 것과 자부심은 형제간이다. -탈무드
- 부끄러움을 모르는 것과 자부심은 형제간이다. -탈무드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가장 현명한 사람은 큰 불행도 작게 처리하여 어리석은 사람은 조그마한 불행도 현미경으로 확대하여 스스로 큰 고민 속에 빠진다. -라 로슈푸코
- 가장 현명한 사람은 큰 불행도 작게 처리하여 어리석은.. -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 제 허물은 더 크면서, 남의 작은 허물을 들어 시비한다는 말.
-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 -
기와 한 장 아껴서 대들보 썩인다 , 작은 것을 아끼다가 큰 손해를 본다는 말.
- 기와 한 장 아껴서 대들보 썩인다 , 작은.. -
Never is a long word. (‘결코’라는 말은 섣불리 하는 것이 아니다
- Never is a long word. (‘결코’라는 말은 섣불리.. -
나에게 좋은 손님이 오시었으니 그분의 덕망은 숨길 수 없고 백성을 가볍게 하지 않으니 군자가 우러러 본받을 만하다. 즉 도덕이 밝으면 백성에게 중후한 모양을 본보여서 자연 그 감화가 백성에게 미친다는 뜻. -시경
- 나에게 좋은 손님이 오시었으니 그분의 덕망은 숨길 수.. -
사람의 일생이란 남들이 말하는 것처럼 좋지도 않고 나쁘지도 않는 것입니다. -모파상
- 사람의 일생이란 남들이 말하는 것처럼 좋지도 않고 나쁘지도.. -
그는 의리에도 맞지 않고 도리에 벗어난 방법이라면 천하를 녹(祿)으로 주어도 돌아보지도 않았다. 이윤(伊尹)을 평한 맹자의 말. -맹자
- 그는 의리에도 맞지 않고 도리에 벗어난 방법이라면 천하를.. -
진리를 등불로 삼고, 진리에 의지하라. 다른 것에는 의지하지 말라. -석가모니
- 진리를 등불로 삼고, 진리에 의지하라. 다른 것에는 의지하지.. -
조금 아는 바가 있다 해서 스스로 뽐내며 남을 깔본다면 장님이 촛불을 들고 걷는 것 같아 남은 비춰 주지만 자신은 밝히지 못한다. -법구경
- 조금 아는 바가 있다 해서 스스로 뽐내며 남을.. -
어버이에게 효도하는 것은 인간의 보배이고 나라의 보배이다. 구범(舅犯)이 한 말. -예기
- 어버이에게 효도하는 것은 인간의 보배이고 나라의 보배이다. 구범(舅犯)이..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