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홧불에 산적 굽기 , 지나치게 서둘러 일을 그르치게 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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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hing comes from [of] nothing. (無에서 有는 생기지 않는다. = 씨 뿌리지 않고 싹이 날 리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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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뇌의 근원은 욕망이다. -석가모니
- 번뇌의 근원은 욕망이다. -석가모니 -
그 사람은 이미 죽어 없어졌지만 천년 후라도 그 사람의 풍모와 기개는 우리들에게 여정을 남겨 주고 있다. -고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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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그르치는 일이 없는 사람은 아무 것도 하지 않는 사람뿐이다. -로망 롤랑
- 결코 그르치는 일이 없는 사람은 아무 것도 하지.. -
모든 것이 다르다는 견해는 간과 쓸개 사이도 초 나라와 월 나라 사이처럼 다르게 보이는 것이다. 한편 만물은 모두 하나라는 견해는 모두가 같은 것이라고 보게 된다. 공자의 말을 인용한 것. -장자
- 모든 것이 다르다는 견해는 간과 쓸개 사이도 초.. -
노소(老少)와 장유(長幼)는 하늘이 정한 질서이니, 바른 도리를 어기고 도덕을 손상해선 안 된다. -명심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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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나드는 개가 꿩을 문다 , 부지런하게 나다니는 사람이 일도 이루고, 재물도 얻는다는 말.
- 드나드는 개가 꿩을 문다 , 부지런하게 나다니는 사람이.. -
자기가 해야 할 일을 다른 사람에게 시키지 마라. -제퍼슨
- 자기가 해야 할 일을 다른 사람에게 시키지 마라… -
내가 만약 남에게 욕설을 듣더라도 거짓으로 귀먹은 채하여 시비를 가리지 말라. 비유하건대 불이 허공에서 타다가 끄지 않아도 저절로 꺼지는 것과 같다. 내 마음은 아무렇지도 않은데 너의 입술과 혀만 놀릴 뿐이다. -명심보감
- 내가 만약 남에게 욕설을 듣더라도 거짓으로 귀먹은 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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