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을 구하고자 하는 사람은 아무런 집착이나 가진 것 없이 자기를 다스리는 완전한 사람, 모든 구속에서 벗어나 해탈에 이른, 괴로움과 욕심이 없는 사람, 이 세상에서나 저 세상에서 탐욕과 어리석음을 버리고 거짓도 교만심도 없으며, 모든 속된 것을 버리고 오로지 자기를 의지처로 하여 생과 사를 초월한 사람들에게 공양하라. -수타니파타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Enough is as good as a feast. (배부름은 진수성찬이나 다름없다. = 부족하지 않으면 충분한지 알아라).
토끼를 잡고 나면 토끼 잡는 올가미는 필요 없고 물고기를 잡고 나면 통발은 필요가 없다. 그래서 이것들을 잊어버리게 된다. 근본을 얻게 되면 그 끝은 잊어버리게 된다는 말. 학문이 성취되면 서적은 필요가 없게 된다. -장자
사람이란 자기가 가까이 하고 사랑하는 것에는 반드시 지나치게 굴게 된다. 애정이나 이해 때문에 마음이 흩어져서 공정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대학
결혼을 향해서는 걸어라. 이혼을 향해서는 달려라. -유태격언
먼데 무당이 영하다 , 잘 아는 사람보다 새로 만난 사람을 더 중히 여긴다는 말.
도망가는 것도 상책(上策) 중의 상책이다. -손자병법
남자는 절대로 빈곤을 입에 담지 말자. 바람아 불어라. 파도여 거칠어라. 희망은 가까워졌다. – M. 루터
많이 가진 자는 신을 주머니 속에 모셔 두지만, 가난한 자는 마음속에다 신을 모셔 둔다. -탈무드-
코감기는 어떤 사상보다도 훨씬 많은 고통을 준다. -르나르
어리석은 사람은 무턱대고 이익과 명예를 좇는다. 집안에 있으면 스스로 질투를 일으키고 밖에 나가면 섬김받는 것을 추구해마지 않는다. -법구경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