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밭에 가 숭늉 찾겠다 , 지나치게 서둘러서 행동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보리밭에 가 숭늉 찾겠다 , 지나치게 서둘러서 행동함을..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Easier said than done. (말하기는 쉽고 실천은 어렵다.)
- Easier said than done. (말하기는 쉽고 실천은 어렵다.) -
No wonder lasts more than nine days. (아무리 진기한 이야기도 아흐레 못간다.)
- No wonder lasts more than nine days. (아무리.. -
가는 말에 채찍질 , 닫는 말에 채질한다.
- 가는 말에 채찍질 , 닫는 말에 채질한다. -
술이 취했을 때는 마차를 달리거나 높고 낮은 곳을 뛰어넘어서는 안 된다. -동의보감
- 술이 취했을 때는 마차를 달리거나 높고 낮은 곳을.. -
미움은 사람을 맹목으로 만든다. -오스카 와일드
- 미움은 사람을 맹목으로 만든다. -오스카 와일드 -
시집도 가기 전에 기저귀 마련한다 , 일을 너무 일찍 서두른다는 말.
- 시집도 가기 전에 기저귀 마련한다 , 일을 너무.. -
전쟁은 절대악이다. 그러나 그것은 확실히 한 가지 좋은 일을 한다. 그것은 공포를 몰아내고 표면상 용기를 자져다 준다. -간디
- 전쟁은 절대악이다. 그러나 그것은 확실히 한 가지 좋은.. -
하늘에까지 이를 것 같은 대홍수가 나도 참된 사람은 그 물에 빠져서 헤어 나오지 못하지는 않는다. 아무리 심한 가뭄으로 쇠붙이가 녹을 정도로 더워도 참된 사람은 그 더위를 느끼지 않는다. 사물에 대해서 항상 정신이 초월해 있기 때문이다. -장자
- 하늘에까지 이를 것 같은 대홍수가 나도 참된 사람은.. -
진정한 사랑의 길은 험한 가시밭길이다. -셰익스피어
- 진정한 사랑의 길은 험한 가시밭길이다. -셰익스피어 -
그 이름에 부끄럽지 않는 예술가에게는, 자연의 일체가 아름다운 법입니다. 그의 눈동자는 외면의 온갖 진실을 대담하게 받아들여 마치 펼쳐진 책을 읽듯이, 거기에서 쉽사리 일체의 내적 진실을 읽을 수 있는 것입니다. -로댕
- 그 이름에 부끄럽지 않는 예술가에게는, 자연의 일체가 아름다운..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