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자년 까마귀 빈 뒷간 들여다보듯 , 무엇을 찾는 사람이 행여나 하고 구차스럽게 여기저기 기웃거림을 비웃어 이르는 말.
- 병자년 까마귀 빈 뒷간 들여다보듯 , 무엇을 찾는..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정직은 최선의 방책(方策)이다. -세르반테스
- 정직은 최선의 방책(方策)이다. -세르반테스 -
가진 것을 쓰고, 가다듬지 않으면 그것마저 잃는다. -앤드류 매튜스
- 가진 것을 쓰고, 가다듬지 않으면 그것마저 잃는다. -앤드류.. -
잠시라도 존재해 있음을 보이지 않으면 죽은 사람과 같다. -인천보감
- 잠시라도 존재해 있음을 보이지 않으면 죽은 사람과 같다… -
장구를 쳐야 춤을 추지 , 어떤 일이든 곁에서 거들어 주는 사람이 있어야 잘 할 수 있다는 뜻.
- 장구를 쳐야 춤을 추지 , 어떤 일이든 곁에서.. -
아내를 고를 때에는 겁쟁이가 되라. -탈무드
- 아내를 고를 때에는 겁쟁이가 되라. -탈무드 -
작사도방에 삼 년 불성(三年不成)이라 , 여러 사람의 의견을 다 듣다 보니, 삼 년 걸려도 이루지 못한다는 말.
- 작사도방에 삼 년 불성(三年不成)이라 , 여러 사람의 의견을.. -
13 세 때부터 인간 속에 있는 나쁜 충동은, 점점 선(善)에의 충동보다도 강하게 된다. -탈무드
- 13 세 때부터 인간 속에 있는 나쁜 충동은,.. -
아이들에 둘러싸여 가사일을 돌보며, 남편에게 행복에 찬 가정을 안겨 주고, 집안을 현명하게 꾸려 가는 한 가정의 어머니의 모습보다 더 감동적인 모습이 이 세상에 있을까? -루소
- 아이들에 둘러싸여 가사일을 돌보며, 남편에게 행복에 찬 가정을.. -
남자는 먼저 집을 세우고, 들판에 포도나무를 심어 포도원을 만들고 나서 아내를 맞아야 된다. 이 순서를 반대로 해서는 안 된다. -유태격언
- 남자는 먼저 집을 세우고, 들판에 포도나무를 심어 포도원을.. -
전쟁에 임해 있는 지휘자는 군주의 명령이라도 그대로 받지 않을 경우도 있다. 적정에 따라서 웅변의 처치가 필요할 때가 있기 때문이다. -손자
- 전쟁에 임해 있는 지휘자는 군주의 명령이라도 그대로 받지..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