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도 제 말 하면 온다 , 남의 말을 하자 마침 그 사람이 온다. [ 당사자가 없다고 함부로 흉을 보지 말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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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들어가면 그 순간 예지( 銳智 )가 달아난다. -허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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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남에게 거슬리게 나가면 역시 거슬린 말이 자기에게 돌아온다.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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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우리의 아버지이고 땅은 우리의 어머니이다. -잡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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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지고 가서 아내에게 주는 것은 인자(仁者)가 아니겠는가. 동방삭(東方朔)이 한 말. 동방삭은 조정에서 주는 고기의 하사가 늦어서 자기가 직접 고기를 잘라서 집으로 가지고 갔다. 무제가 힐문하자 익살맞게 이렇게 답했다. -십팔사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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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酒食)의 형제는 천명이나 되지만 위급하고 어려울 때의 친구는 한 사람도 없다. -명심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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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로움이란 것은 마치 분위기와 같은 것이며, 예술의 가장 아름다운 작품은 모두 그것을 지니고 있다. -로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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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싸움이 어른 싸움 된다 , 작은 일이 차차 커져서 큰 사건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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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고기 가시 세다 , 몸은 작아도 속은 올차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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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도는 세간 밑천이라 , 첫도 친 것을 섭섭히 여기지 말라고 위로하는 말.(윷놀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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