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빌어다가 죽 쑤어 먹을 놈 , 성질이 게으른 데다가 소견마저 없는 사람을 욕으로 이르는 말.

여러 사람이 마음을 모아 합심하면 성을 쌓는 것처럼 나라도 견고하게 되고, 여러 사람의 소문은 쇠라도 녹일 수 있는 무서운 힘을 지니다. -고시원

한 시간 정도 독서를 하면 어떠한 고통도 진정이 된다. -몽테스키외

불타고 있는 장작에 물을 뿌리면, 속까지 차갑게 되지만, 중상(中傷)으로 노하고 있는 사람에게 사죄해도 마음속의 불은 끌 수가 없다. -탈무드

As you make your bed, so you must lie on it. (자업 자득, 자승자박)

신을 심판할 능력을 가진 사람은 없다. 우리는 자비의 무한한 대양(大洋)에 있는 물방울이다. -간디

어찌하여 미인은 언제나 별 수 없는 남자와 결혼할까? ‘현명한 남자는 미인과는 결혼하지 않는 까닭이다.’ -서머셋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