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이(伯夷)와 숙제(叔齊)는 수양산(首陽山)에서 굶어죽었다고 하지만, 그들은 자기가 믿는 인도(仁道)를 구해서 그 인도를 다했으니 무엇을 원망하겠는가. 공자가 한 말. -문장궤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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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을 할 경우에는 적진의 강한 곳을 잘 살펴서 그 약한 곳을 쳐야 한다. -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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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돈지갑이 가난해도, 정신적으로는 긍지를 가질 수 있다. -메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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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가 물에 빠져 숨쉴 공기를 원했듯이 지식을 원한다면, 자네도 얻을 수 있다네. -소크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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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의 지킬 바를 잃어버린 자는 그 말이 비굴하다. -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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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은 자리에 풀도 안 나겠다 , 사람이 지나치게 깐깐하고 매서울 만큼 냉정하다는 뜻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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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같이 벌어서 쥐같이 먹어라 , 열심히 일해서 저축한 것을 절약하며 써야 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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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반드시 장님과 같은 것만도 아니다. 사랑할만한 가치가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누군가를 목숨을 다해 사랑하는 것보다 더 큰 비극이 없기 때문이다. – W. 서머셋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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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과( 罪過 )에 빠진 중생 가운데 한 사람이라도 성불치 못하다면 나 또한 성불을 원치 않으리라. -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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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지나치게 맑으면 사는 고기가 없고, 사람이 지나치게 비판적이면 사귀는 벗이 없다. -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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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바람이 용마름 벗긴다 , 늘그막에 바람이 나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 없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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