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꼽에 어루쇠를 붙인 것 같다 , 눈치가 빠르고 경우가 밝아 남의 속을 들여다보듯이 환히 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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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우물에 돌 넣기 , 아무리 하여도 끝이 없는 일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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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새끼를 꼰다 , 비비틀려 나서는 일이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 / 비비 꼬아서 말하거나 비아냥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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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형근학무촉( 匡衡勤學無燭 ). 한(漢) 나라 광형(匡衡)은 집이 가난해서 등불을 켤 기름을 살 돈이 없어서 벽에 구멍을 뚫고 옆집의 등불에서 공부했다는 고사. 빈곤한 중에서도 학업에 근면하는 것의 비유. -잡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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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을 보아 말뚝 깎는다 , 형편을 보아 가며 알맞게 일을 꾸려 나간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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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는 처음에는 손님이다. 그러나 그대로 두면 손님이 그 주인이 되어 버린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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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갈 가게에 중 , 아무 상관도 없는 사람이 나타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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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金)은 광석에서 나오고 옥(玉)은 돌에서 생기나니 환(幻, 실체가 없는데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 아니면 진(眞, 참다운 실상)을 구할 수가 없느니라. 술 가운데서 도를 얻고 꽃 속에서 신선을 만났다고 함은 비록 풍아한 듯하지만 능히 속됨을 떠나지 못하였느니라. -채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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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울 때 차별하지 말라.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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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가치는 그 사람이 소유하는 진리에 의해서 측정할 수 없으며, 그 진리의 파악을 위해 그 사람이 기울인 노력과 고통에 의해 측정된다. -레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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