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아 놓은 밥상 , 일이 이미 확정되어 틀림이..

받아 놓은 밥상 , 일이 이미 확정되어 틀림이 없음을 이르는 말.

- 받아 놓은 밥상 , 일이 이미 확정되어 틀림이.. -

우물 안 개구리 , 견문이 좁아서 세상 형편을 모르는 사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우물 안 개구리 , 견문이 좁아서 세상 형편을.. -

눈치가 빠르면 절에 가도 젓갈을 얻어 먹는다 , 눈치가 빠르면 어디에 가도 군색하지 않게 지낼 수 있다는 말.

- 눈치가 빠르면 절에 가도 젓갈을 얻어 먹는다 ,.. -

사랑은 그것이 자기희생일 때를 빼고는 사랑이라고 부를 가치가 없다. -로망 롤랑

- 사랑은 그것이 자기희생일 때를 빼고는 사랑이라고 부를 가치가.. -

원수를 만나 나를 저주하고 괴롭히더라도, 이는 전생에 내가 지은 죄업에 대한 소멸, 해탈을 위한 보살의 대자비로 알라. -보살 원행문

- 원수를 만나 나를 저주하고 괴롭히더라도, 이는 전생에 내가.. -

자기 집 두레박줄이 짧은 것은 탓하지 않고, 남의 집 우물이 깊은 것만 탓한다. -명심보감

- 자기 집 두레박줄이 짧은 것은 탓하지 않고, 남의.. -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을 못 한다 , [잘되고 나서] 지난날의 미천하거나 어렵던 때의 일을 생각지 않고 행동하는 경우를 경계하여 이르는 말.

-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을 못 한다 , [잘되고.. -

뱁새가 황새를 따라가면 다리가 찢어진다 , 남이 한다고 덩달아 자기도 제 힘에 겨운 일을 하게 되면 도리어 큰 화를 당하게 됨을 이르는 말.

- 뱁새가 황새를 따라가면 다리가 찢어진다 , 남이 한다고.. -

자유와 자유 아님이 갈리는 것은 개인의 자유를 속박하는 법이 어디에서 오느냐 하는데 달렸다. 자유있는 나라의 법은 국민의 자유로운 의사에서 오고 자유 없는 나라의 법은 국민 중의 한 개인 또는 한 계급에서 나온다. -김구

- 자유와 자유 아님이 갈리는 것은 개인의 자유를 속박하는.. -

고기는 씹어야 맛을 안다 , 겉으로 핥는 것처럼, 일을 건성 보아서는 그 참뜻을 모른다는 말.

- 고기는 씹어야 맛을 안다 , 겉으로 핥는 것처럼,.. -

현재나 미래에 있어 이 말은 잊지 말라. 인생은 헛된 꿈이 아니다. 영원을 바탕으로 하고 영원에 싸여있는 존귀한 실재( 實在 )인 것을. -로맹 롤랑

- 현재나 미래에 있어 이 말은 잊지 말라. 인생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