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부는 대로 살다 , 뚜렷한 주관이 없이 그때 그때의 형편에 따라 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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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이 날개라 , 못난 사람도 옷을 잘 입으면 잘나 보인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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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cannot touch pitch without being defiled.(좋지 못한 사람과 가까이 하면 악에 물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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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결과를 얻고 싶다면 몸으로 연습하는 것과 꼭 같이 마음속으로도 연습할 필요가 있다. -앤드류 매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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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은 농부는 큰 물이라거나 가뭄이라고 해서 밭가는 것을 쉬지 않는다. 군자는 환경의 변화가 있어도 그것 때문에 자기의 본분인 도를 그르치지는 않는다. -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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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이란 육체로부터의 해방이다. -소크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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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잠과 부담 없는 독서 사이에는 밀접한 관계가 있다. 어느 경우에도 심장의 고동이 부드러워지고 긴장감이 풀리며, 마음은 냉정하게 된다. 최선의 독서법은 잠자리 곁에서의 독서이다. -임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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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에 임해 있는 지휘자는 군주의 명령이라도 그대로 받지 않을 경우도 있다. 적정에 따라서 웅변의 처치가 필요할 때가 있기 때문이다. -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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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날 잘 먹자고 이레를 굶을까 , 잠깐의 영광을 위하여 길고 무리한 희생을 감수 할 수 없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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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만심은 인간이 자기자신을 너무 높게 생각하는 데에서 생기는 쾌락이다. -스피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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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머루 먹듯 , 뜻도 모르면서 아는 체함을 이르는 말. / 내용이 틀리거나 말거나 건성건성 일을 해 치움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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