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를 향해 출발하는 사람은 누구나 외로운 모험에 만족해야 한다. -지드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책사(冊肆)도 학교다. 책은 교사다. 책사는 더 무서운 학교요, 책은 더 무서운 교사다. -안창호
거지 옷 해 입힌 셈 , 갚음을 바랄 수 없는 사람에게 은혜를 베풂을 이르는 말.
빈천한 경우이거나 근심이 많은 것들은 너 자신을 닦아 옥으로 만드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이다. 장횡거(張橫渠)가 한 말. -근사록
시지도 않아서 군동내(군내)부터 먼저 난다 , 같잖은 것이 미리부터 노숙한 체한다는 말.
꼬리가 길면 밟힌다 , 나쁜 짓을 오래 계속하면 결국 들키고 만다는 뜻.
나는 하나의 종착점을 확실히 알고 있다. 그것은 무덤이다. 이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으며 길잡이가 필요하지 않다. 문제는 그곳까지 가는 길에 있다. 물론 길은 한 가닥이 아니다. -노신의 묘비문
언청이가 아니면 일색 , 어쩔 수 없는 결정적인 결함을 비꼬아 이르는 말.
얻어먹는 빵이 얼마나 딱딱하고 남의 집살이가 얼마나 고된 것인가를 스스로 경험해 보라. 추위에서 떨어본 사람이 태양의 소중함을 알 듯이, 인생의 힘겨움을 통과한 사람만이 삶의 존귀함을 안다. 인간은 모두 경험을 통해서 조금씩 성장해 간다. -단테
음악은 사람들의 정신에서 불꽃이 튀게 하지 않으면 안 된다. -베토벤
자신의 약속을 더 철저하게 지킬수록 우리는 더 강해진다.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고 싶다면 우리가 먼저 우리 자신을 믿어야 한다. 그리고 자신을 믿기 위해서는 자기가 한 말을 믿고, 또 말한 대로 행동해야 한다. -앤드류 매튜스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