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알고주알 밑두리콧두리 캔다 , 속속들이 자세히 조사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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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이란 단 세 단어, 즉 내가 알 바 아니야( Je m’en fous )로 풀어서 쓸 수 있는 것, 즉 설명이 불가능한 것이다. -몽테스키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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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난 뿔이 우뚝하다 , 후배나 젊은이가 선배나 늙은이보다 더 훌륭하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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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여움은 뭇 착한 길(善法)을 잃는 근본이자 악한 길(惡道)에 떨어지는 인연이다. -마하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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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도 한낮이 되면 기울고 달도 만월이 되면 이지러지기 시작한다. 차게 되면 비게 되고 비게 되면 또 차게 된다. 성쇠는 자연의 현상이다. -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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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서운 서리와 눈 뒤에는 모든 식물이 말라죽는다. 그러나 솔과 대나무만은 홀로 푸르름을 자랑한다. 사람도 난세를 당하면 그 절개를 잃는 수가 많다. 그런 세상에서도 변하지 않는 송죽 같은 높은 절개를 지닌 당신일 줄은 몰랐다. -고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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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멍에 망건 치기 , 남이 빼앗을까 보아 겁을 내어 막고 있다가, 막던 그 물건까지 잃게 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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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is fair in love and war. (사랑과 전쟁은 수단을 가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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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제 궂긴 아이 날 제도 궂긴다 , 일의 시작이 순조롭지 못하면 내내 순조롭지 못하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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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보자 하니까 얻어 온 장(醬) 한 번 더 뜬다 , 잘못을 따져서 꾸짓으려고 하는 참에 도리어 더 좋지 않은 일을 저지른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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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좋은 지식일지라도 때와 장소에 맞추어 가려 쓸 줄 알아야 한다. -이드리스 샤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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