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옳은 것인지 스스로 결정을 내려야 한다. 죄책감 없이 거절을 할 수 있게 된다면, 우리는 인생을 확실히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 -앤드류 매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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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는 경험이어서 가르칠 수가 없다. 그것은 지식이 아니고 존재하는 것이다. -라즈니쉬
집안이 망하면 집터 잡은 사람만 탓한다 , 잘못된 일은 남의 탓으로만 돌린다는 말.
말에 실수가 없는 사람은 온 몸을 잘 다스릴 수 있는 완전한 사람이다. 이와같이 혀도 인체에서 아주 작은 부분에 지나지 않지만 엄청나게 허풍을 떤다. 아주 작은 불씨가 큰 숲을 불살라 버릴 수도 있다. -성서
사또 떠난 뒤에 나팔 분다 , 마땅히 하여야 할 일을 제때가 지난 뒤에야 함을 조롱하여 이르는 말.
남의 취향에 맞는 아내(남편)가 아니라, 자신의 취향에 맞는 아내(남편)를 구하라. -루소
천지만물 우주간의 일체는 한 개의 손가락, 한 마리의 말과 같고 모두 일체(一體)다. 그 사이에는 아무런 차별도 없다. 어떤 사람이 다른 사람의 손가락을 보고 자기의 손가락을 표준으로 해서 너의 손가락은 손가락이 아니라고 한다. 또는 자기의 말(馬)을 표준으로 해서 너의 말은 말이 아니라고 말한다. 그러나 누구의 손가락이건 모두 손가락이고, 어느 말(馬)이건 말은 모두 말임에 틀림이 없다. 즉 천지간에 삼라만상이 있다고 해도 결국은 하나의 손가락, 한 마리의 말(馬)과 같이 일체(一體)이고 시비선악(是非善惡)도 그 차이가 없는 것이다. -장자
군대의 형상은 마치 물이 흐르는 것에 비유된다. 물은 높은 곳을 피하고 낮은 곳을 달린다. 싸움도 또한 적의 주력을 피하고 그 허한 곳을 쳐야 하는 것이다. -손자
혼자 산꼭대기에 서 있다 해서 세속을 벗어나는 길은 없다. -임제록
부모에게 잘못이 있으면 간(諫)하기는 하지만 거역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예기
천하를 돌아다니면서 세상을 걱정했다. 유교의 도리를 제후에 널리 펴고 다녔지만, 목적은 도탄에 빠진 백성들을 건지고 싶은 데 있었다. -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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