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선인가를 아는 것만으로는 안된다. 선을 행하여야 한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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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부치는 편지를 뜯어보거나 지체해서는 안 되며, 남과 함께 있으면서 남의 개인적인 글을 엿보면 안 되며, 무릇 남의 집에 들어감에 남이 쓴 글을 보지 말며, 남의 물건을 빌렸을 때 손상시키거나 돌려보내지 않으면 안 되며, 무릇 음식을 먹음에 가리어 취하지 말며, 남과 함께 있으면서 자기의 편리만을 가리어 취하지 말며, 무릇 남의 부귀를 부러워하거나 헐뜯지 말라. 이 몇 가지 일을 지키지 못하는 자가 있다면, 족히 그 마음씀이 바르지 못함을 알 수 있으며, 마음을 바르게 하고, 몸을 닦는 데 크게 해되는 바가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이 글을 써서 스스로 경계한다. -명심보감
삶의 영역이 제한되어 있을수록, 삶은 행복하다. 따라서 맹인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불행하지 않다. 그들의 얼굴에서 만나게 되는 무념무상( 無念無想 )의 평온한 표정을 보면 알 수 있다. -쇼펜하우어
자신의 목소리를 높여 얘기하는 쪽이 혼자만의 정신 수련보다 더욱 많은 것을 정신으로 집어넣는다. -몽테뉴
의붓자식 다루듯 , 남의 것처럼 하찮게 다룸을 이르는 말.
보람있게 보낸 하루가 편안한 잠을 가져다주듯이 값지게 쓰여진 인생은 편안한 죽음을 가져다준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Like for like. (은혜는 은혜로 = 원한에는 원한으로).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 자주 생활의 변화와 다양성을 추구하라.
형벌이 정해진 후에야 비로소 하늘에 도움을 호소하는 것 같은 미련스러운 일은 하지 말아라. 처음부터 형벌에 걸리지 않도록 몸을 삼가야 한다. 증자(曾子)가 한 말. -순자
농사 짓는 어려움을 알지 못한다. 부모가 과거에 얼마나 고생해서 농사를 지었는지를 안락함 속에 태어난 자식들은 알지 못하는 것이다. 주공(周公)이 한 말. -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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