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말하여도 남이 믿어 주지 않는다. 변명하는 말이 많으면 많을수록 자기를 궁지에 빠지게 만든다. -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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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게 부정하게 대하지 말 것이며, 남이 나에게 부정하게 못하게 하라. -마호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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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부러진 송곳 , 가장 긴요한 곳이 탈이 나서 못쓰게 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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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 갈 때에는 병이 난 아이 다루듯이 손에 힘을 빼고 부드럽게 하는 것이 좋고 붓을 잡아 글을 쓸 때에는 장부처럼 손에 힘을 주는 것이 좋다. -잡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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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음아 날 살려라 , 달아날 때, 조급한 마음으로 발걸음을 재촉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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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이란 단 세 단어, 즉 내가 알 바 아니야( Je m’en fous )로 풀어서 쓸 수 있는 것, 즉 설명이 불가능한 것이다. -몽테스키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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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기는 우물에 가 숭늉 달라겠다 , 성격이 매우 급하거나 일을 하는 데 매우 조급해하는 것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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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만 있으면 귀신도 부린다 , 돈으로 못 할 일이 없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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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귀하게 생각하여 남을 천하게 생각하지 말고 스스로 크다하여 남의 작음을 비웃지 말며 용맹만을 믿고 적을 가볍게 여기지 말라. -강태공
- 자신을 귀하게 생각하여 남을 천하게 생각하지 말고 스스로.. -
거짓말을 하지 않고, 도리에 맞는 진실한 말만 하며, 함부로 말을 하여 사람들을 성내게 하지 않는 사람은 성자이다.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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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 가르치는 법도 없고 앉아서 강의하는 법도 없다. 그래도 무언가 가르치는 바가 있다. 이것이 참되 교육자라 할 수가 있다. 제자들은 단지 스승의 행동거지에서 큰 가르침을 배우기 때문이다. -장자
- 서서 가르치는 법도 없고 앉아서 강의하는 법도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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