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이든지 시작을 조심하라. 처음 한 걸음이 정차의 일을 결정한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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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 보고 옷 짓고 꼴 보고 이름 짓는다 , 모든 것은 제각기 격에 맞아야 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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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주에 놓고 조왕에 놓고 나면 아무것도 없다 , 넉넉치 못한 것을 여기저기 주고 나면 남는 것이 없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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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fficulty is the nurse of greatness. (고생을 겪어야 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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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at has nine lives. (고양이는 목숨이 아홉이 있다. = 여간 해서 죽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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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수장이 눈깜작이부터 배운다 , [석수장이가 돌쪼는 기술보다는 먼저 튀는 돌조각을 피하기 위하여 눈 깜작이는 것부터 배운다는 뜻으로] 어떤 일을 내용보다는 형식부터 배우는 것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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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와 정신은 쌍둥이다. 오직 신만이 어느 것이 어느 것인가를 알고 있다. – A.C. 스위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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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l fed, well bred. (의식이 족해야 예절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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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도 새끼 둔 골을 두남을 둔다 , 누구나 다 자기와 관계가 있는 것을 소중히 여김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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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룻이 석 자라도 먹어야 샌님 , 체면만 차리고 얌전히 있다가는 아무 일도 할 수 없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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