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는 개를 돌아본다 , 무엇이든 나서서 보채야만 관심을 끌 수 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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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심 속에 낙(樂)이 있고, 낙 가운데 근심이 있다. -퇴계 이황
목탁귀가 밝아야 한다 , 귀가 어두우면 먹을 밥도 얻어먹지 못한다는 말.
범이 먹이를 노리어 눈을 부릅뜨고 노려보듯 야심으로 기회를 노리고, 형세를 관망하는 것처럼 위정자가 국리민복(國利民福)을 위한다면 당연히 허물이 없다. -역경
도저히 손댈 수가 없는 곤란에 부딪혔다면 과감하게 그 속으로 뛰어들라. 그리하면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일이 가능해진다. 자기의 능력을 완전히 신뢰하고 있으며 반드시 할 수 있다. -데일 카네기
집 안에 들어앉아 문 밖에 나오지 않는다. 그러나 사람의 길이 막히고 있는지 통하고 있는지 그 사정을 알 수 있다. 자기의 마음을 짚어서 모두 때가 있음을 알기 때문에 지금은 때가 아니라는 것을 안다. 기다리자 하는 마음. -역경
사람들은 곧잘 따끔한 비평의 말을 바란다고는 하지만 정작 그들이 마음속으로는 기대하고 있는 것은 비평 따위가 아닌 칭찬의 말이다. – W. 서머셋 모음
그도 일개의 남자다. 나도 일개의 남자다. 내가 무엇 때문에 그를 두려워할 것이냐. 누구에게나 바른 길은 하나뿐이다. 용자(勇者) 성간(成간)이 제(齊) 나라 경공(景公)에게 한 말. -맹자
지혜 깊은 가르침으로써 얻어진 끊임없는 인내와 노력만이 풍요로운 삶을 가져다 줄 것이다. -도스토예프스키
Death is the great leveller. (죽음은 만인을 평등하게 한다. = 저승길에 임금없다).
혀의 허물은 무량무변( 無量無邊 )하다. 모든 악업의 시작은 혀끝에서 나온다. -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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