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게가 천 근이나 된다 , 아주 묵직하고 믿음직한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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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할 때는 노래를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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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천 백일은 소경이라도 밝게 안다 , 분명한 사실은 누구라도 알 수 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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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모습이란 진실인 척하는 것이다. -니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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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달 만난 황양목(黃楊木) , [황양목은 윤년에 한 치씩 줄어든다는 전설에서] 일이 매우 더딤을 이르는 말. / 키 작은 사람을 농조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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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룩의 선지를 내어 먹지 , 조그만 이익을 당치 않은 곳에서 얻어 내려 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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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 덕에 이밥이라 , 무슨 일을 빙자하여 이익을 얻는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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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이란 단 세 단어, 즉 내가 알 바 아니야( Je m’en fous )로 풀어서 쓸 수 있는 것, 즉 설명이 불가능한 것이다. -몽테스키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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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 약속은 반드시 지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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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예스’인가 ‘노’인가를 분명히 선택하고 싶어 한다. 그것은 상대에게 자신의 성적 욕망을 분명히 나타내는 권리를 항상 여자는 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프란체스코 알베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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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너다보니 절터(라) , 욕심을 내보았자 자기 것이 될 수 없다는 뜻으로, 마음에는 있으나 불가능할 때 이르는 말. / 내용을 다 보지 않고 겉으로만 보아도 대강 짐작할 수 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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