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가 손가락 사이로 흘러내리듯 시간은 나로부터 달아난다. -불경
- 모래가 손가락 사이로 흘러내리듯 시간은 나로부터 달아난다. -불경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A good appetite is a good sauce. (시장이 반찬)
- A good appetite is a good sauce. (시장이.. -
남자가 여자에게 끌리는 것은, 남자로부터 늑골을 빼앗아 여자를 만들었으므로 남자는 자기가 잃은 것을 되찾으려고 하기 때문이다. -탈무드
- 남자가 여자에게 끌리는 것은, 남자로부터 늑골을 빼앗아 여자를.. -
달아나는 노루 보고 얻은 토끼를 놓았다 , 큰 것을 탐내다가 손 안에 든 것까지 잃는다는 말.
- 달아나는 노루 보고 얻은 토끼를 놓았다 , 큰.. -
잘 다스려진 국가는 언제나 부유하고 어지러운 국가는 언제나 가난하다. -관자
- 잘 다스려진 국가는 언제나 부유하고 어지러운 국가는 언제나.. -
Bad news travels fast. (나쁜 소문은 빨리 퍼진다
- Bad news travels fast. (나쁜 소문은 빨리 퍼진다 -
탐부(貪夫)는 재물을 얻으려 목숨을 걸고 열사(烈士)는 명예를 위해 목숨을 버린다. -사기
- 탐부(貪夫)는 재물을 얻으려 목숨을 걸고 열사(烈士)는 명예를 위해.. -
그물을 벗어난 기러기 떼가 하늘을 높이 날아오르듯 어진 사람은 악마와 그 무리들을 벗어나 세상을 거닐며 나아간다. -법구경
- 그물을 벗어난 기러기 떼가 하늘을 높이 날아오르듯 어진.. -
To teach a fish how to swim. (공자 앞에서 문자 쓴다.)
- To teach a fish how to swim. (공자.. -
어떤 사람은 젊고도 늙었고, 어떤 사람은 늙어도 젊다. -탈무드
- 어떤 사람은 젊고도 늙었고, 어떤 사람은 늙어도 젊다… -
무궁한 문으로 들어가서 무극한 들에서 논다. 대자연과 일체가 되어서 삼라만상 속에 녹아 들어가 버린다. 이것이 노장(老莊)의 이상적인 생활이다. -장자
- 무궁한 문으로 들어가서 무극한 들에서 논다. 대자연과 일체가..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