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낭떠러지를 보지 않고서야 어찌 굴러 떨어지는 근심을 알고, 깊은 연못에 가지 않고서 어찌 빠져 죽는 근심을 알겠느냐? 큰 바다를 보지 않고서야 어찌 빠져 죽는 근심을 알겠느냐? 큰 바다를 보지 않고서야 어찌 풍파에 시달리는 근심을 알겠느냐? -공자
- 높은 낭떠러지를 보지 않고서야 어찌 굴러 떨어지는 근심을.. -
최근 글
글 목록
카테고리
그 밖의 기능
More Posts
물에 빠진 새앙쥐 , 물이나 비에 흠뻑 젖어 몰골이 몹시 초췌해진 모양을 이르는 말.
- 물에 빠진 새앙쥐 , 물이나 비에 흠뻑 젖어.. -
관용 속에는 늘 자부심이 있다. 그대가 굳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그렇다고 한 것과 동일한 지반에 서는 것이다. 그러나 만일 그대가 그를 너그럽게 용서한다면 그대는 그의 은인이 된다. -게오르크 짐멜
- 관용 속에는 늘 자부심이 있다. 그대가 굳이 아니라고.. -
남에게 부정하게 대하지 말 것이며, 남이 나에게 부정하게 못하게 하라. -마호메트
- 남에게 부정하게 대하지 말 것이며, 남이 나에게 부정하게.. -
무슨 일이든 이루려고 들면 위험이 따라오게 마련이다. -앤드류 매튜스
- 무슨 일이든 이루려고 들면 위험이 따라오게 마련이다. -앤드류.. -
시간은 사색하는 자에게는 짧고 욕망하는 자에게는 끝이 없다. -알랭
- 시간은 사색하는 자에게는 짧고 욕망하는 자에게는 끝이 없다… -
미인은 보는 것이지 결혼할 상대는 아니다. -유태격언
- 미인은 보는 것이지 결혼할 상대는 아니다. -유태격언 -
우리 나라는 다른 나라에 비하여 적어도 일세기라는 시간을 잃었다. 이제 더 잃을 시간의 여유가 없다. 남이 한 가지 일을 할 때 우리는 열 가지 일을 해야 하겠고 남이 쉴 때 우리는 행동하고 실천해야 하겠다. -박정희
- 우리 나라는 다른 나라에 비하여 적어도 일세기라는 시간을.. -
실질이 없어 명예를 얻으려 하는 것은 이름을 도둑질하는 것과 같다. 이것은 재물을 도둑질하는 것보다 더 나쁜 것이다. -순자
- 실질이 없어 명예를 얻으려 하는 것은 이름을 도둑질하는.. -
가난한 양반 씨나락 주무르듯 , 한없이 주물럭거리고만 있음을 비꼬아 하는 말.
- 가난한 양반 씨나락 주무르듯 , 한없이 주물럭거리고만 있음을.. -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