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일을 너그럽게 한다면 그 복이 절로 두터워진다. -명심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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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를 미워하되 사람을 미워하지 말라.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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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을 가르치는 데는 반드시 이렇다 할 스승이 있는 것은 아니다. 오직 선을 주로 한다는 것을 근본으로 하면 되는 것이다. 태갑(太甲)에게 이윤(伊尹)이 한 말. -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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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아는 바가 있다 해서 스스로 뽐내며 남을 깔본다면 장님이 촛불을 들고 걷는 것 같아 남은 비춰 주지만 자신은 밝히지 못한다.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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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본 기러기, 꽃 본 나비 , 바라던 바를 이루어 득의 양양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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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문을 여는 것은 남자에게는 경이로움이지만, 여자로서는 선택이고 결정이다. -프란체스코 알베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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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의 임무는 독창적인 표현과 지식의 희열을 불러 일으켜주는 일이다. -아인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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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곱에도 참례, 서 홉에도 참견 , 사소한 일에까지 지나치게 간섭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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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대체로 내용보다는 외모를 통해서 사람을 평가한다. 누구나 다 눈을 가지고 있지만 통찰력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마키아벨리
- 인간은 대체로 내용보다는 외모를 통해서 사람을 평가한다. 누구나.. -
군자는 적어도 일반 사람들이 하기 힘든 특별한 몸가짐을 해서 고귀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또 일반 사람이 말하지 않는 명찰한 논설을 논하고 고귀하다고 생각하지도 않는다. 평범한 정상심(正常心)이야말로 가장 고귀한 것이다. -순자
- 군자는 적어도 일반 사람들이 하기 힘든 특별한 몸가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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