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는 산을 짊어질 수 없고 작대기는 큰 집을 버틸 수 없다. -이황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Do to others as you would have them do to you. (남에게 대접을 받으려거든 남을 대접하라.)
돈은 빌려주지 않아도 되지만, 책은 빌려준다. -유태격언
내일의 결핍에 대비하여 오늘 준비하는 것이 알뜰한 것이다. -이솝
인간은 영(靈)과 육(肉)으로 되어 있다. 따라서 종종, 그리고 특별히 젊은 시절에는 육에 관심이 많고 육에 관심이 많고 육에 정성을 기울인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가장 본질적인 것은 육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영에 있다. 따라서 힘써 관심을 기울이고 정성을 기울일 것은 육이 아니라 영이다. 이 점은 계속 염두해 두어야 하며, 진정한 삶이란 영, 곧 정신에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그렇게 될 때 더럽고 추악한 정욕에만 얽매이지 않게 된다. 육체는 정신의 지도를 받게 하라. 그렇게 된다면 삶의 목적은 달성될 것이고 나아가 행복한 삶을 살게 되리라.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남들이 싫어하는 것을 좋아하고 남들이 좋아하는 것을 싫어하는 자가 있다. 이런 것은 남의 성질을 거스리는 것이라 재앙이 반드시 자신에게 돌아올 것이다. -대학
모든 사람의 눈으로부터 온갖 눈물을 닦아내는 것이 나의 소망이다. -간디
재수가 불 일듯 한다 , 재수가 썩 좋아서 일이 뜻대로 잘되어 간다는 뜻.
책은 열 번 읽는 것보다는 한 번 베껴 쓰는 것이 낫다. -잡편
인간은 세 가지 벗을 가지고 있다. 아이, 부(富), 선행. -탈무드
큰 집이 넘어지려는 데 나무 한 개로 지탱할 수는 없다. 대세가 이미 기울어져 국가가 넘어지려는 한 사람의 힘으로 버틸 수는 없다는 것이다. -잡편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