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데는 감돌이 일에는 베돌이 , 먹는 자리에는 빠지지 않으면서 일하는 자리에는 요리조리 피하는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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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가까운 사람일지라도 어찌 나의 짐을 짊어지려 하겠는가. -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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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일의 중압과 예속 상태에서 해방된 오늘날에도 여자는 그 혁신의 노력을 우선 자기의 남자에게서부터 하려고 한다. -프란체스코 알베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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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일어나지 않는 일을 이렇다 저렇다 하고 앞질러 생각하는 것은 삼갈 일이다. 자신도 애쓰거니와 상대에게도 마음의 상처를 입히게 하는 것이다. -소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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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날이 장날이라 , 우연히 갔다가 공교로운 일을 만났을 때를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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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천하의 사람들이 모여들게 할 수가 있을까. 그것은 재물이다. 재(財)는 재(材)이고 또한 부(富)다. 즉 재물은 생활하는 데 있어서의 자재(資財)이기 때문이다. -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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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에 개 뛰어들듯 , 놀라서 어찌할 바를 모름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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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rth is much, but breeding is more. (가문보다 교육이 더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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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 man for his own trade. (사람은 제각기 전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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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의 마음은 바다처럼 깊고 넓으며, 물처럼 담백한 것이다. 범질(范質)이 그의 조카에게 가르친 시구. -소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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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서로 마주보는 것이 아니라 함께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것이다. -생텍쥐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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