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5시부터 아침 식사 때까지 공부할 것! -베토벤
- 매일 아침 5시부터 아침 식사 때까지 공부할 것!..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선천적으로 현명한 사람은 없다. 시간이 모든 것을 완성한다. -세르반테스
- 선천적으로 현명한 사람은 없다. 시간이 모든 것을 완성한다… -
허물없는 사람이 없으니 모든 것을 다 용서하라. -안창호
- 허물없는 사람이 없으니 모든 것을 다 용서하라. -안창호 -
조정엔 막여작(莫如爵)이요, 향당(鄕黨)엔 막여치(莫如齒)라 , 조정에서는 벼슬의 등급을 중히 여기고, 고장에서는 나이의 차례를 중히 여긴다는 말.
- 조정엔 막여작(莫如爵)이요, 향당(鄕黨)엔 막여치(莫如齒)라 , 조정에서는 벼슬의 등급을.. -
군자는 행위로써 말하고 소인은 혀로써 말한다. -공자
- 군자는 행위로써 말하고 소인은 혀로써 말한다. -공자 -
기와 한 장 아껴서 대들보 썩인다 , 작은 것을 아끼다가 큰 손해를 본다는 말.
- 기와 한 장 아껴서 대들보 썩인다 , 작은.. -
범이 먹이를 노리어 눈을 부릅뜨고 노려보듯 야심으로 기회를 노리고, 형세를 관망하는 것처럼 위정자가 국리민복(國利民福)을 위한다면 당연히 허물이 없다. -역경
- 범이 먹이를 노리어 눈을 부릅뜨고 노려보듯 야심으로 기회를.. -
한줄기 푸른 산은 경치가 그윽한데, 앞사람이 일구던 밭을 뒷사람이 차지하네. 뒷사람아, 차지했다 해서 기뻐하지 말라. 다시 차지할 사람이 뒤에 있다네. -명심보감
- 한줄기 푸른 산은 경치가 그윽한데, 앞사람이 일구던 밭을.. -
곰 창날 받듯 , 우둔하고 미련하여, 자기에게 해가 되는 일을 스스로 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곰 창날 받듯 , 우둔하고 미련하여, 자기에게 해가.. -
한 번 앉거나 눕고 행함에 있어 방탕함이 없이 오직 몸을 바르게 가지면 숲 속에 있는 것같이 마음이 즐겁다. -법구경
- 한 번 앉거나 눕고 행함에 있어 방탕함이 없이.. -
천지의 법칙은 영원히 이어져서 그치는 일이 없다. 봄이 지나면 여름이, 여름이 지나면 가을이 이렇게 처음부터 오늘까지 변함이 없다. 위정자의 길도 또한 이처럼 항구(恒久)의 도리에 따라야 하는 것이다. -역경
- 천지의 법칙은 영원히 이어져서 그치는 일이 없다. 봄이..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