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위에 말을 얹는다 , 욕심이 많은 사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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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오르막길에도 반드시 내리막길이 있다. -유태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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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념은 연애와 같은 것이어서 강요할 수 없는 것이다. -쇼펜하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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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목화가 제일이다 , 겉모양은 보잘것 없더라도 실속만 있으면 그만이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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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개 눈에는 몽둥이만 보인다 , 한 가지 일에 열중하면 모든 것이 그것같이만 보인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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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조해야 할 것은 세계뿐이 아니라 인간이다. 그 새로운 인간은 어디서 나타날 것인가? 그것은 결코 외부로부터 오지 않는다. 친구여, 그것은 자신 속에서 발견된다는 것을 깨달으라. -앙드레 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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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이 강을 건너가고 있을 때에는 반쯤 건넜을 때 공격해야 한다. -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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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나 사이에는 나와 타인과의 사이에서 볼 수 있는 것만큼 큰 차이점이 있다. -몽테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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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십육계에 줄행랑이 제일 , 형편이 불리 할 때는 도망쳐 화를 면하는 것이 상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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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kill two birds with one stone. (꿩 먹고, 알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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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좋은 손님이 오시었으니 그분의 덕망은 숨길 수 없고 백성을 가볍게 하지 않으니 군자가 우러러 본받을 만하다. 즉 도덕이 밝으면 백성에게 중후한 모양을 본보여서 자연 그 감화가 백성에게 미친다는 뜻. -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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