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핏줄인 형제끼리의 싸움만큼 끔찍한 것도 없다. -아리스토텔레스

인생은 마치 허깨비 같은 것. 나타났다 싶으면 종말에는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린다. -고시원

경점 치고 문지른다 , 일을 그르쳐 놓고 그 잘못을 얼버무리려 함을 이르는 말.

No man is born wise or learned. (날적부터 현명하고 학문이 있는 자는 없다.)

책을 볼 때는 대의(大義)에 따라 그 맛을 즐겨야 한다. -퇴계 이황

우리는 악의 씨를 멸망시켜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것이 우리를 멸망시키고 말 것이다. -이솝

게도 구럭도 다 잃었다 , 소득을 얻기는 커녕 가진 것마저 잃어버렸다는 말.

아이들을 가르친다는 것은 어떠한 것인가. 그것은 백지에 무엇을 그리는 것과 같은 것이다. 노인에게 가르친다는 것은 어떠한 것과 같은 것일까. 이미 많이 씌어진 종이에 여백을 찾아서 써넣으려고 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탈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