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비우고 남을 받아들인다. 허심탄회하게 남의 말, 남의 행동을 받아들인다. 사심이 있으면 결코 남의 가르침이나 훈계는 귀에 들어오지 않는다. -역경
- 마음을 비우고 남을 받아들인다. 허심탄회하게 남의 말, 남의..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눈먼 탓이나 하지 개천 나무래 무엇하나 , 자기의 부족함을 탓할 것이지 남을 원망할 것이 아니다.
- 눈먼 탓이나 하지 개천 나무래 무엇하나 , 자기의.. -
아저씨 아저씨 하고 길짐만 지운다 , 겉으로 존경하는 체하면서 부담되는 일을 시키거나 이용하기만 한다는 말.
- 아저씨 아저씨 하고 길짐만 지운다 , 겉으로 존경하는.. -
패랭이에 숟가락 꽂고 산다 , 떠돌아다니는 불안한 살림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패랭이에 숟가락 꽂고 산다 , 떠돌아다니는 불안한 살림을.. -
권에 못 이겨 방립 쓴다 , 남의 권을 물리치지 못하여 싫으면서도 따라 하게 됨을 이르는 말.
- 권에 못 이겨 방립 쓴다 , 남의 권을.. -
아, 나의 아들이여, 네가 만일 부모의 근심을 모른다면 아무도 너의 벗이 되지 않을 것이다. -소크라테스
- 아, 나의 아들이여, 네가 만일 부모의 근심을 모른다면.. -
Misery loves company. (동병상린)
- Misery loves company. (동병상린) -
누군가의 죽음을 함부로 기뻐해서는 안 된다. 언젠가는 우리 모두도 반드시 죽는다는 것을 기억해라. -성서외경
- 누군가의 죽음을 함부로 기뻐해서는 안 된다. 언젠가는 우리.. -
공자가 조정에서 퇴궐하여 돌아오니 집의 마구간이 불에 타 있었다. 공자는 사람이 상하지 않았는가 만을 묻고 말에 대해서는 묻지 않았다. 공자의 제가가 한 말. -논어
- 공자가 조정에서 퇴궐하여 돌아오니 집의 마구간이 불에 타.. -
배는 덮게, 머리는 차게. -동의보감
- 배는 덮게, 머리는 차게. -동의보감 -
자기의 결점만을 걱정하고 있는 사람은, 인간이 갖는 결점을 깨닫지 못한다. -탈무드
- 자기의 결점만을 걱정하고 있는 사람은, 인간이 갖는 결점을..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