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속은 도리에 따라서 바르고 곧게 굽히지 않으나, 바깥..

마음속은 도리에 따라서 바르고 곧게 굽히지 않으나, 바깥 면은 세상에 맞게 온유하고 공손한 태도로 대한다. -장자

- 마음속은 도리에 따라서 바르고 곧게 굽히지 않으나, 바깥.. -

인생은 불과 백 년을 다 채우지 못하는데 항상 천 년이나 뒤의 일까지 것정한다. -고시원

- 인생은 불과 백 년을 다 채우지 못하는데 항상.. -

명성(名聲)을 구하여 달리는 자는, 명성에 따라갈 수 없다. 그러나 명성에서 도망쳐 달리는 자는, 명성에 붙잡힌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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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으니 그 존재를 인정받는다거나 죽으니 그 존재를 잃는다는 것은 아니다. 생사에 불구하고 영원한 생명을 지니는 자이다. 소동파(蘇東坡)가 한퇴지(韓退之)를 찬양해서 한 말. -문장궤범

- 살아 있으니 그 존재를 인정받는다거나 죽으니 그 존재를.. -

천하가 하나의 새장이라고 생각한다면 참새들은 도망갈 곳이 없다. 즉 마음을 넓게 가지면 세상의 모든 것이 자기의 품안에 있는 것이다. -장자

- 천하가 하나의 새장이라고 생각한다면 참새들은 도망갈 곳이 없다… -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 멋모르고 겁없이 덤빔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 멋모르고 겁없이.. -

적삼 벗고 은가락지 낀다 , 격에 맞지 않는 짓을 한다는 말.

- 적삼 벗고 은가락지 낀다 , 격에 맞지 않는.. -

깊은 고뇌가 나의 영혼의 인간성을 가져다 준 것이다. -윌리암 워즈워드

- 깊은 고뇌가 나의 영혼의 인간성을 가져다 준 것이다… -

재목(材木)은 먹줄을 써서 비로소 곧게 자를 수가 있고 쇠는 숫돌에 갊으로써 날카롭게 된다. 사람도 갈고 닦음으로써 바르게 되고 훌륭하게 된다. -순자

- 재목(材木)은 먹줄을 써서 비로소 곧게 자를 수가 있고.. -

활을 백 번 쏘아서 한 번이라도 실패하는 일이 있으면 명궁이라고 할 수가 없다. 과거에 아무리 바른 행위가 있었다 해도 지조를 잃으면 지금까지의 공은 없게 되는 것이다. -순자

- 활을 백 번 쏘아서 한 번이라도 실패하는 일이.. -

책력 보아 가며 밥 먹는다 , [길이(吉日)을 골라 밥 먹는다는 뜻으로] 너무 가난하여 끼니를 자주 거름을 이르는 말.

- 책력 보아 가며 밥 먹는다 , [길이(吉日)을 골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