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자는 자기의 처지에 충실함과 동시에 남의 영역을 침범해서 쓸데없이 간섭하거나 말참견을 하는 것을 삼가야 한다. 증자가 한 말. -논어

Fine feathers make fine birds. (옷이 날개.)

인생은 원래 뿌리나 꼭지가 있는 것도 아니다. 마치 저자거리의 먼지 같이 날라 흩어져 버리는 것이 아닌가. -고시원

나는 세계에서 두 개의 보화를 갖고 있다. 나의 벗과 나의 영혼이다. – R. 롤랑

풀 방구리에 쥐 드나들듯 한다 , 자주 들락날락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당신이 아무 할말도 없거나 별로 숨길 것이 없을 때는 크게 조심하지 않아도 된다. -앙드레 지드

어려운 일은 시간이 해결해 준다. -이솝우화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 , 조금 준 대가로 받는 것이 훨씬 크거나 많음을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