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잔 밑이 어둡다 , 가까이서 생긴 일을 오히려 더 모를 수도 있음을 이르는 말.
- 등잔 밑이 어둡다 , 가까이서 생긴 일을 오히려..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 , 사물을 두루 보지 못하고 융통성 없이 어느 한 면만 봄을 이르는 말.
-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 , 사물을 두루 보지.. -
국가가 사람을 위해 만들어졌지, 사람이 국가를 위해 만들어지지 않았다. -아인슈타인
- 국가가 사람을 위해 만들어졌지, 사람이 국가를 위해 만들어지지.. -
번뇌의 근원은 욕망이다. -석가모니
- 번뇌의 근원은 욕망이다. -석가모니 -
하늘이 만약 상도(常道)를 벗어나면 바람이 아니면 비가 오고, 사람이 만약 상도를 어기면 병들지 않으면 죽을 것이다. -명심보감
- 하늘이 만약 상도(常道)를 벗어나면 바람이 아니면 비가 오고,.. -
돕는 손이 기도하는 입보다 더 성스럽다. -잉거솔
- 돕는 손이 기도하는 입보다 더 성스럽다. -잉거솔 -
바늘로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나온다 , 사람의 생김새가 단단하고 야무지게 보임을 이르는 말. / 사람의 성격이 빈틈이 없거나 매우 인색함을 이르는 말.
- 바늘로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나온다 ,.. -
사람은 태어날 때 근심을 함께 가지고 태어난다. -장자
- 사람은 태어날 때 근심을 함께 가지고 태어난다. -장자 -
성공에 대해서 서두르지 않고, 교만하지 않고, 쉬지 않고, 포기하지 않는다. -로버트 H. 슐러
- 성공에 대해서 서두르지 않고, 교만하지 않고, 쉬지 않고,.. -
공자가 벼슬을 살았을 때 세 가지 형이 있었다. 즉 정도(正道)를 행할 만하다고 보고 벼슬을 산 견행가의 사관, 대우가 예로서 하기 때문에 벼슬을 산 제가(際可)의 사관, 군주가 현량한 인재를 길러 주어서 벼슬을 산 공양(公養)이 사관이다. 공자는 노(魯) 나라 계(季)환(桓)자(子)에게서는 정도를 행할 만한다고 보고 벼슬을 살고, 위(衛) 나라 영공(靈公)에게서는 예(禮)로 받아들여져서 벼슬을 살고, 위 나라 효공(孝公)에게서는 현량한 인재를 길러 주어서 벼슬을 살았다. -맹자
- 공자가 벼슬을 살았을 때 세 가지 형이 있었다…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