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구멍으로 호박씨 깐다 , 겉으로는 얌전한 체하면서, 은밀히 온갖 짓을 다 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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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물에 기름 돌 듯 , 서로 화합하지 않고 따로 도는 사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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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할 일을 뒤로 미루고 중요한 일을 가볍게 다룬다. 그런 것을 일을 모른다고 하는 것이다. -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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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구멍에 홍살문 세우겠다 , 가당찮은 일을 주책없이 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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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너의 예술을 위해서 살아라! 지금 너는 귀의 감각 때문에 큰 제약을 받고 있으나, 이것이 네가 살아가는 오직 하나의 길이다. -베토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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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도 개가 짖지 않고 또 백성은 관리를 볼 수가 없다. 밤도둑이 없어지고 무법한 관리가 없어졌다. 유롱(劉籠)의 정치를 칭송한 노인들의 말. -십팔사략
- 밤에도 개가 짖지 않고 또 백성은 관리를 볼.. -
매일 아침 5시부터 아침 식사 때까지 공부할 것! -베토벤
- 매일 아침 5시부터 아침 식사 때까지 공부할 것!.. -
사랑은 눈이 멀기에 연애하는 자는 제아무리 아이들 같은 어리석은 짓을 하더라도 자기 눈에 보이지 않는다. -셰익스피어
- 사랑은 눈이 멀기에 연애하는 자는 제아무리 아이들 같은.. -
뗏말에 망아지 , 여럿 속에 끼어, 그럴듯하게 엄벙덤벙 지내는 사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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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 one’s chickens before they are hatched. (떡줄 놈은 생각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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