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이 진정으로 마음을 같이 한다면 그 예리함은 굳은 쇠도 끊는다. 마음이 같은 그들의 말은 향기롭기가 난초와 같은 것이다. 공자가 한 말. -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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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생법(養生法)은 몸에 손해가 되는 일을 하지 않는 것이 장수하는 방법이니라. -동의보감
불고 쓴 듯하다 , 집이 너무 가난하여 아무것도 없이 휑하니 비었다는 말.
기도에서 우리는 자신을 가리켜 ‘티끌같은 벌레’에 비유하지만, 그것은 그런 말투가 결코 고지식하게 받아들여질리 없다고 생각하는 일종의 암묵적 양해에 의거한 짓이다. -마크 트웨인
전쟁이란 모략을 써서 적을 속이는 길이고 상도(常道)가 아니다. -손자
여자가 두려운 것은 세상에 가장 큰 가치를 두고 있는 사랑에 대한 배신이다. 여자는 남자보다 실영에 대한 슬픔을 못참는다. 그래서 항상 그녀는 빠져나갈 준비를 하는 것이다. -프란체스코 알베로니
Every man has the defects of his own virtues. (사람에게는 장점과 그에 따른 결점이 있다.)
여자가 시집가는 일은 천지간의 큰 법칙이다. 음과 양이 서로 사귀지 아니하면 만물이 생겨나지 않는다. -역경
노예가 스스로 그 이상 노예가 되지 않겠다고 결심하는 순간, 그의 속박은 사라진다. 그는 자신을 해방시키며 다른 노예에게 그 방법을 가르쳐 준다. 자유와 속박은 정신적 상태이다. – M. 간디
싸움은 말리고 흥정은 붙이랬다 , 나쁜 일은 말리고 좋은 일은 권해야 한다는 말.
늙은 말이 콩 마다 할까 , 당연한 사실을 두고 공연한 걱정을 하는 경우에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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