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 듣고 한번 말하라.

- 두번 듣고 한번 말하라. -

욕구를 버리라는 말은 욕구를 없애라는 말은 아니다. 이것은 욕구를 가지라는 말이다. 욕구의 방향을 고치라는 말이다. -법구경

- 욕구를 버리라는 말은 욕구를 없애라는 말은 아니다. 이것은.. -

불행은 전염병이다. 불행한 사람과 병자는 따로 떨어져서 살 필요가 있다. 그 이상 더 병을 전염시키지 않기 위하여. -도스토예프스키

- 불행은 전염병이다. 불행한 사람과 병자는 따로 떨어져서 살.. -

어떤 일에서나 그 이익되는 면만 생각하고 해되는 일은 생각하지 않으면 반드시 실패하게 된다. 손자(孫子)의 오권(五權)의 하나. -순자

- 어떤 일에서나 그 이익되는 면만 생각하고 해되는 일은.. -

아닌밤중에 홍두깨 , 뜻하지 않은 말을 불쑥 꺼내거나 별안간 무슨 짓을 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아닌밤중에 홍두깨 , 뜻하지 않은 말을 불쑥 꺼내거나.. -

우는 것도 일종의 쾌락이다. – 몽테뉴

- 우는 것도 일종의 쾌락이다. – 몽테뉴 -

Life is full of ups and downs. (양지가 음지되고, 음지가 양지된다.)

- Life is full of ups and downs. (양지가.. -

단 하나의 하늘에 올려진 고마워하는 생각이 완전한 기도이다. -레싱

- 단 하나의 하늘에 올려진 고마워하는 생각이 완전한 기도이다… -

외적인 영향에 좌우되고 싶지 않다면 먼저 자기 자신의 격렬한 감정부터 초월해야 한다. -사무엘 존슨

- 외적인 영향에 좌우되고 싶지 않다면 먼저 자기 자신의.. -

건강한 육체는 영혼의 객실이요, 병약한 육체는 그 감방이다. – O. 와일드

- 건강한 육체는 영혼의 객실이요, 병약한 육체는 그 감방이다… -

모처럼 태수(太守)가 되니 턱이 떨어져 , 모처럼 이룬 일이 허사가 되고 말았을 때에 이르는 말.

- 모처럼 태수(太守)가 되니 턱이 떨어져 , 모처럼 이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