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와 참새의 평등, 벌새와 박쥐의 평등, 어떤 크기의 새도 똑같은 새장 속에 들어가야 하고, 어떤 눈을 가진 새도 똑같은 빛 속에 있어야 하는 평등을 나는 원치 않는다. -빅토르 위고
- 독수리와 참새의 평등, 벌새와 박쥐의 평등, 어떤 크기의..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물이 아니면 건너지 말고 인정이 아니면 사귀지 말라 , 인정에 의한 사귐이어야만 참된 사귐이라는 말.
- 물이 아니면 건너지 말고 인정이 아니면 사귀지 말라.. -
자신이 육체 안에 있는 것은 마치 참새가 새장에 있는 것과 같다. 새장이 망가지면 참새는 날아가고 육체가 파괴되면 정신은 왕생한다.
- 자신이 육체 안에 있는 것은 마치 참새가 새장에.. -
자유를 포기한다는 것은 인간으로서의 자격을 포기하는 일이다. 아니, 인간의 의무마저 포기하는 일이다. 모든 것을 포기하는 사람에게는 아무런 보상도 있을 수 없다. -루소
- 자유를 포기한다는 것은 인간으로서의 자격을 포기하는 일이다. 아니,.. -
Beauty is but [only] skin-deep. 미모는 거죽 한 꺼풀. (외모로 사람을 평가하지 말라).
- Beauty is but [only] skin-deep. 미모는 거죽 한.. -
절대적인 진리는 쉽게 붙잡을 수 있는 가까운 곳에 있다. 그것은 타인의 손에 의해서 붙드는 것이 아니고 자기 스스로 붙드는 것이다. -사르트르
- 절대적인 진리는 쉽게 붙잡을 수 있는 가까운 곳에.. -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 아무리 비밀히 한 말도 누군가가 듣는다는 뜻으로, 항상 말조심을 하라는 말.
-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 아무리.. -
국사무쌍( 國士無雙 ). 한 나라 안에서는 경쟁할 만한 상대가 없다. 한신(韓信)을 칭찬한 말. -사기
- 국사무쌍( 國士無雙 ). 한 나라 안에서는 경쟁할 만한.. -
무섭다니까 바스락거린다 , 남의 약점을 알고 일부러 곤란하게 한다는 말.
- 무섭다니까 바스락거린다 , 남의 약점을 알고 일부러 곤란하게.. -
법을 두려워하면 언제나 즐겁고, 공적인 일을 속이면 날마다 근심하게 된다. -명심보감
- 법을 두려워하면 언제나 즐겁고, 공적인 일을 속이면 날마다..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