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마에 오른 고기 , 어찌할 수 없는 운명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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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 쓴 거지 , 몹시 시장하여 체면을 돌볼 수 없게 된 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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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흉한 일을 민망히 여기고, 남의 좋은 일은 기쁘게 여기며, 남이 위급할 때는 건져주고, 남의 위태함을 구해 주라. -명심보감
- 남의 흉한 일을 민망히 여기고, 남의 좋은 일은.. -
불 없는 화로, 딸 없는 사위 , 아무 쓸모가 없이 된 것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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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인처럼 생각하고, 범인(凡人)처럼 말하라. -아리스토텔레스
- 현인처럼 생각하고, 범인(凡人)처럼 말하라. -아리스토텔레스 -
귀신은 어느 특정한 사람의 제사를 받는 것이 아니다. 누구이거나 정성들인 사람의 제사라면 받아들인다. 이윤(伊尹)이 태갑(太甲)에게 경계한 말. -서경
- 귀신은 어느 특정한 사람의 제사를 받는 것이 아니다… -
Like master, like man. (그 상전에 그 종
- Like master, like man. (그 상전에 그 종 -
A bad workman always blames his tools. (서투른 무당이 장고만 나무란다.)
- A bad workman always blames his tools. (서투른.. -
여우가 죽을 때에는 제가 살던 굴이 있는 언덕을 향해 머리를 바르게 돌린다. 이것은 역시 인(仁)리라 할 수 있다. 여우도 근본을 잊지 않는다. 하물며 사람에 있어서야. 옛사람이 한 말. -예기
- 여우가 죽을 때에는 제가 살던 굴이 있는 언덕을.. -
잘 닦인 구두를 신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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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갈 때 등창이 난다 , 기다리던 때를 맞아 공교로운 일로 낭패를 본다는 말.
- 시집갈 때 등창이 난다 , 기다리던 때를 맞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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