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마에 오른 고기 , 어찌할 수 없는 운명을 이르는 말.
- 도마에 오른 고기 , 어찌할 수 없는 운명을..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병신 자식이 효도한다 , 대수롭게 여겨지지 않았던 사람이 뜻밖에도 믿던 사람보다 오히려 더 낫게 구실을 할 때 이르는 말.
- 병신 자식이 효도한다 , 대수롭게 여겨지지 않았던 사람이.. -
주인 모르는 공사 없다 , 주장하는 사람이 알지 못하는 일은 되지 않는다는 말.
- 주인 모르는 공사 없다 , 주장하는 사람이 알지.. -
행하고 끝을 맺지 못하는 것은 수치이다. -관자
- 행하고 끝을 맺지 못하는 것은 수치이다. -관자 -
No news is good news. (무소식이 희소식.)
- No news is good news. (무소식이 희소식.) -
자는 범 코침 주기 , 공연히 건드려서 스스로 위험을 부른다는 뜻.
- 자는 범 코침 주기 , 공연히 건드려서 스스로.. -
나는 내 평생에 하느님에 대한 믿음을 전혀 갖고 있지 않은 사람을 한번도 본 일이 없다. 그 대신 내가 만난 대부분의 사람들은, 말하자면 ‘마음의 안정을 찾지 못한 사람들’이었다고 여겨진다. -도스토예프스키
- 나는 내 평생에 하느님에 대한 믿음을 전혀 갖고.. -
After a storm comes a calm. (폭풍이 지난 뒤에 고요가 온다. 비온 뒤에 땅이 굳는다.)
- After a storm comes a calm. (폭풍이 지난.. -
재강아지 눈 감은 듯하다 , 무슨 일이나 사물이 요행히도 발각되지 않고 감쪽같이 지나가 버림을 뜻하는 말.
- 재강아지 눈 감은 듯하다 , 무슨 일이나 사물이.. -
보는 바, 즉 견식(見識), 기(期)하는 바, 즉 희망이나 이상은 원대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정명도(程明道)가 한 말. -근사록
- 보는 바, 즉 견식(見識), 기(期)하는 바, 즉 희망이나..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