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미에 사자(使者) 밥을 짊어졌다 , 생사의 기로에 처하여 있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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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것이 병 , 어설프게 알고 행하는 것은 도리어 걱정거리의 원인이 된다. / 사리를 잘 알기 때문에 도리어 불리해질 경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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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비난하는 것은 위험한 불꽃이다. 그 불꽃은 자존심이라는 화약고의 폭발을 유발하기 쉽다. 이 폭발은 가끔 사람의 생명까지 빼앗아 간다. – D. 카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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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고기 가시 세다 , 몸은 작아도 속은 올차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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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된다는 것은 바로 책임을 안다는 그것이다. 자기에게 속한 것 같지 않던 곤궁 앞에서 부끄러움을 아는 그것이다. 돌을 갖다놓으면 세상을 세우는 데에 이바지한다고 느끼는 그것이다. – A. 생텍쥐페리
- 사람이 된다는 것은 바로 책임을 안다는 그것이다. 자기에게.. -
잠시라도 존재해 있음을 보이지 않으면 죽은 사람과 같다. -인천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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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ls have ears. (벽에도 귀가 있다. = 낮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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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있는 진실은 결코 멸망하지 않는다. -윌리엄 워즈워스
- 깨어있는 진실은 결코 멸망하지 않는다. -윌리엄 워즈워스 -
인생에서 만족을 찾느냐 못 찾느냐는 지난 세월의 이야기가 아니라 의지에 달려 있다. -미셀 드 몽테뉴
- 인생에서 만족을 찾느냐 못 찾느냐는 지난 세월의 이야기가.. -
늦바람이 용마름 벗긴다 , 늘그막에 바람이 나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 없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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