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미에 사자(使者) 밥을 짊어졌다 , 생사의 기로에 처하여 있음을 이르는 말.
- 덜미에 사자(使者) 밥을 짊어졌다 , 생사의 기로에 처하여..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병은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 생겨 반드시 사람이 보는 곳에 나타난다. 그러므로 군자는 사람들이 환히 보는 곳에서 죄를 짓지 않으려거든 먼저 남들이 보지 못하는 곳에서 죄를 짓지 말지니라. -채근담
- 병은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 생겨 반드시.. -
마음이 편안하면 초가집도 편안하고, 성품이 안정되면 나물국도 향기롭다. -명심보감
- 마음이 편안하면 초가집도 편안하고, 성품이 안정되면 나물국도 향기롭다… -
건강한 몸은 정신의 전당이고, 병든 몸은 감옥이다. -베이컨
- 건강한 몸은 정신의 전당이고, 병든 몸은 감옥이다. -베이컨 -
승자의 주머니 속에는 꿈이 있고, 패자의 주머니 속에는 욕심이 있다. -탈무드
- 승자의 주머니 속에는 꿈이 있고, 패자의 주머니 속에는.. -
적삼 벗고 은가락지 낀다 , 격에 맞지 않는 짓을 한다는 말.
- 적삼 벗고 은가락지 낀다 , 격에 맞지 않는.. -
임금의 말은 명주실처럼 가늘어도 한 번 나오면 사륜처럼 크고 굵게 된다. 임금의 말이 미치는 영향은 이처럼 크다는 뜻. 공자가 한 말. -예기
- 임금의 말은 명주실처럼 가늘어도 한 번 나오면 사륜처럼.. -
온 지구를 두 손가락으로 들어올리면 좁쌀 한 알의 크기가 된다. -벽암록
- 온 지구를 두 손가락으로 들어올리면 좁쌀 한 알의..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