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뻘겋게 단 쇳덩이를 모르고 쥔 사람이 알고 쥔 사람보다 더 많이 데듯이. 모르고 나쁜 짓을 한 자가 알고 한 자보다 그 죄가 더 크다. -미란타왕문경
- 시뻘겋게 단 쇳덩이를 모르고 쥔 사람이 알고 쥔.. -
최근 글
글 목록
카테고리
그 밖의 기능
More Posts
What is learned in the cradle is carried to the grave. (요람에서 배운 것 무덤까지)
- What is learned in the cradle is carried.. -
간교로써 남을 이기지 말고, 권모로써 남을 이기지 말며, 싸움으로써 남을 이기지 말라. -장자
- 간교로써 남을 이기지 말고, 권모로써 남을 이기지 말며,.. -
이마를 뚫어도 진물도 아니 나겠다 , 몹시 인색한 사람을 두고 하는 말.
- 이마를 뚫어도 진물도 아니 나겠다 , 몹시 인색한.. -
국민의 일부를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속일 수는 있다. 또한 국민의 전부를 일시적으로 속이는 것도 가능하다. 그러나 국민 전부를 끝까지 속이는 것은 불가능하다. -링컨
- 국민의 일부를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속일 수는 있다. 또한.. -
Fine clothes make the man. (옷이 날개다)
- Fine clothes make the man. (옷이 날개다) -
지금 상당한 지위를 얻었음으로 가난할 때에 어버이에게 다하지 못한 효도를 지금 하려고 해도 어버이는 돌아가시고 안 계신다. 범중엄(范仲淹)이 아들에게 훈계한 말. -소학
- 지금 상당한 지위를 얻었음으로 가난할 때에 어버이에게 다하지.. -
감나무 밑에 누워도 삿갓 미사리를 대어라 , 아무리 좋은 기회라 하더라도 그것을 놓치지 않으려는 노력이 있어야 한다는 말.
- 감나무 밑에 누워도 삿갓 미사리를 대어라 , 아무리.. -
견리이망기진( 見利而忘其眞 ). 눈 앞의 이익에 사로잡히게 되면 자기의 참된 처지를 모르게 된다. -장자
- 견리이망기진( 見利而忘其眞 ). 눈 앞의 이익에 사로잡히게 되면.. -
사색(思索)은 지혜를 낳는다. -관자
- 사색(思索)은 지혜를 낳는다. -관자 -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