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여움은 가끔 도덕과 용기의 무기가 된다. -아리스토텔레스

못 먹는 버섯은 삼월달부터 난다 , 쓸모 없는 것이 도리어 일찍부터 나댄다는 말.

물때 썰때를 안다 , 사물의 형편이나 진퇴(進退)의 시기를 잘 안다.

가장 큰 고통은 남에게 말할 수 없는 고통이다. -유태격언

남을 판단하지 말아라. 그러면 너희도 판단받지 않을 것이다. 남을 판단하는 대로 너희도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것이고 남을 저울질하는 대로 너희도 저울질을 당할 것이다. -성서

생각과 지(智)를 잊어버리는 것이 무(無)요, 무는 공(空)이요, 공은 불(佛)이니, 무가 곧 불이요, 불이 곧 무이니라. -묵담

누이 좋고 매부 좋다 , 양쪽에게 다 이롭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