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친구가 당신에게 있어서 벌꿀처럼 달더라도 전부 핥아먹어서는 안 된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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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의 노예가 되는 사람이 어찌 자유를 누릴 수 있을까? -세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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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열 번 읽는 것보다는 한 번 베껴 쓰는 것이 낫다. -잡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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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ware of the wolf in sheep’s clothing. (양 가죽을 쓴 늑대를 조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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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이 고기 맛을 알면 절에 빈대가 안 남는다 , 무슨 좋은 일에 한 번 혹하면 정신을 못 차리고 마구 덤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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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에서 불행으로 바뀌는 것은 순간적인 일이나, 반대로 불행을 행복으로 가꾸는 데는 오랸 시간이 필요하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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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몸보다 남의 몸을 사랑하고, 제 목숨으로 남의 목숨에 견주는 이는 남을 해치지 않는다. -불경
- 제 몸보다 남의 몸을 사랑하고, 제 목숨으로 남의.. -
종교는 논리가 아니라 시라는 것을 기억하라. 그것은 철학도 아니요, 예술이다. -라즈니시
- 종교는 논리가 아니라 시라는 것을 기억하라. 그것은 철학도.. -
만만찮기는 산돈 안방 , 자유롭지 못하고 거북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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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둔 곳은 범도 돌아본다 , 짐승도 새끼를 사랑하는데, 사람이야 더 말할 나위도 없다는 뜻.
- 자식 둔 곳은 범도 돌아본다 , 짐승도 새끼를.. -
포도주는 새 술일 때에는 신포도와 같은 맛이 난다. 그러나 오래 되면 오래 될 수록 맛이 좋아진다. 지혜도 똑같은 것이다. 해를 거듭함에 따라 지혜는 닦여진다. -탈무드
- 포도주는 새 술일 때에는 신포도와 같은 맛이 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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